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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1:35

2012년 1월이다.
벌써 1월도 몇일 남지 않았구나.
올해 많은일이 생길 것 같다. 약간 싱숭생숭한 마음에 블로그를 찾았다.
간만에 왔더니 그래도 잊지않고 오는이가 있구나. ㅈㅂㄴㄹ의 댓글.. 반가웠어 ^^
 
항상 생각보다 더 좋은일, 좋은 결과를 받아내기는 참 힘든 것 같다. 내 기대치가 높았던 걸까?
올해 시작부터 삐그덩삐그덩
아 고된 사회생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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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14:38
아빠의 첫 기일이었다.
제사 대신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아빠가 계신 추모관에 갔다가, 엄마아빠와 친하게 지내시던 친구분네에 들러 상쾌한 바람을 쐬고 맛있는거 많이 챙겨먹고 왔다.
엄마 동생과 같이 즐겁게 휴가인양 잘 지내고 돌아왔는데,
영화한편을 보다가 아빠 생각에 눈물이 찔끔찔끔난다.
수도꼭지 되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터저버렸다. 
좀 더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해 아쉽고, 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먼지 모르게 너무 원망스럽다.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곳에서 함께 할 수 없다는것 너무 슬픈일이다.

더 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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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5 2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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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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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4:54
만나기만 하면 어떻게 시간가는 지 모르고,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 모르겠어서 다음날 엄청 힘들어지는 모임이 있다!
BK는 파리에, 기미는 아이땜에, 꼬언니도 앞으로 있을 좋은 일을 준비하여
예전과 같이 부어라 마셔라 시끄럽게 달리지는 못한다고 해도 여전히 좋은 모임~

멘토스럽고 가끔은 진짜 큰오빠스러운 재성오빠, 왠지 예리하게 통찰하는 듯한 홍규오빠의 조언에
아주 작은 고민부터 줄줄이 다 풀어놓은 것 같다. 어제 그렇게 다 말하고 나니깐 오늘은 진짜 고민스럽다.

Be a Realist. 현실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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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3:29
한 단계 올라서고 나서 다음 단계에 가기까지, 다음 단계에 올라서기 직전에 가장 많은 노하우와 지식 깨달음이 있는것 같다. 다음 단계에 올라서기까지 한 참이나 걸릴 듯한 느낌, 지금 나는 똑똑하게 잘 헤쳐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내가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새인가 나도 모르게 중요한게 외형이고 타이틀이라고 여기고 있다. 내 즐거움을 찾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 요새 많은 생각이 든다.
회사생활 조금 하고 나니 더 고민이 늘고, 나이든게 티가 난다.

동문모임이 있다. 과연 어떤 모임이 될까?
좋은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히고, 좀 더 확장된 네트워크를 쌓기 위한 - 어쩌면 사회적인 모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님 학창시절의 우리로 고대로 돌아가는 모임이 될까?
내일 모임만은 알던 우리들 모습 그냥 그대로 돌아가서 신나게 웃고 떠드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재미있으려나? 나라도 학창시절로 돌아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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