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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오뎅 원츄!

눈이 오고 난 담날 홍대.
눈이 오던 날 정종에 오뎅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지난 주말에 건댈님과 홍대에서 한잔했다.
도쿠리 하나에 탕 하나 깔끔하게~
미용실 갔다가 이대에서부터 쭉 걸어내려가면서 헌책방 갔다가 와플도 먹고 그저 편하게 돌아다닌거 같다.



꼭 하숙집같은 분위기 -_-ㅋㅋ 그래도 즐거웠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