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프린스 1호점 - 홍대 아주아주 한참전에 갔던 커피프린스 1호점, 이제야 업데이트~ 짧고 강하게 같이 일했던 태은씨와 간만에 만나 조근조근 수다떨러 총총총 가보니.. 1. 온통 사인도배에 2. 주문할 사람만 입장 -> 아메리카노 한잔에 7천원 3. 난 동물원 원숭이던가! 아 불편해... 차라리, 간단한 입장료를 받고 커피장사는 안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정도 아메리카노를 배로 받다니.. 아 돈아까워-_-;; 더보기 내 귀를 간질간질 이선균의 바다여행 내 귀를 간질간질 커피프린스에서 전화기에 대고 부르는 요 노래. 열번을 들어도 달콤하다. 아 진짜 너무 달콤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