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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Kaosa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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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카오산로드.
여행내내 집같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천국같은 곳이다.

으.. 사무실 책장에 앉아있는 지금까지 내내 Thai 휴유증에서 벗어나질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