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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정 시 작 (4월 27일)

교정을 시작했다.

생각만 있었지 막상 이런저런 걱정에 하지 못했는데, 시댁 지인분을 통해서 시작 하게 되었다.

시작하고 나니 후련하고, 지인분의 지인분이지만 역시 지인이라는건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 든다.


4월 27일 시작

음식 먹을때 조금 치아가 아프고, 잘 못씹겠고, 불편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견딜만한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