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心으로 대동단결을 외쳐대던 일행들은 모두 지산으로 갔고,, 난 넘어가지 않았고,, 더 큰 여름휴가 계획을 위하여!! 근데 우연히 지은언니가 펜타초대권을 줬다. 그래서 생각도 못했던 펜타에 어찌어찌 가게되었다. 나의 9년 지기 땡구와 고고씽! 그의 2달된 여자친구의 질투와 미움을 받으며.. ㅠㅠ (앗, 땡구 신차뽑았더라.ㅎㅎ) 우리가 간 날은 셋째날, 7월 26일 이날의 라인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활과 갤럭시익스프레스만 알고 있어요.. 음악은 머 즐길수 있으면 되는거니깐요!ㅎㅎ 뽀나쓰~
PreVieW & ReViEw
2009. 7. 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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