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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홍 커플이 준다는 그 팔찌의 의미를 진작에 알았어야 했다.
재성오빠의 꼬임도 진작에 넘어갔어야 했다.
그랬어야만 했던 거다.

항상 들어만 오던, 펜타포트에 입성했던 일요일.
귀로 듣는 음악이 아니고 심장이 같이 뛰는 음악 쿵.쿵.쿵쿵

Kasabian 의 무대를 보면서 쿵쿵쿵

Travis 공연 실황 방송을 들으니, 또 쿵쿵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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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bian 의 라이브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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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er 기타를 몇 번을 바꿔가며 연주했는지 모른다. 정말 대단한 연주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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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게 요런 자극을 주는 선배&친구.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