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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화가들의 천국이었다. 그들의 천국은 프랑스라는 걸까..? 음.. 프랑스는 꼭 한번 꼭 가보고 싶다.
전시는 몇 개의 작은 부제들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데, 낙원 천국 이런 단어들이 기억에 남는다.
암턴, 다녀와서 기록해 두지 않으면 전시회 제목조차 잊어버리고 마니, 끄적끄적 기록해둬야 겠다.
* 퐁피두센터 특별전
* 관람계기? 숑의 생일 축하 이벤트
* 장소: 사랑하는 시립미술관
* 일시: 2009년 1월 11일 오후 4시반~6시
마티스, 피카소, 샤갈 이렇게 아는 작가와 미로, 브라크, 레제, 뒤페베 이렇게 생소한 작가.
근대 작품들이라고 해야하나? 20세기 말에서~21세기 그러니깐 나의 할머니 세대, 아버지,어머니 세대에 만들어진 작품들이다.
내가 알고 있는 피카소와 샤갈이 우리 아버지와 같은 시기를 살았었구나,,
심지어 나 꼬맹이 일때도 살아 계신 분도 계시다,, 오묘한 이 기분~
기억에 남는 작품 몇 개
글렌 브라운 - 건축과 도덕 "와! 이런거 너무 좋아!" 했던 작품
샤갈의 작품 - 무지개
마티스의 작품 - 붉은색 실내
레제, 여가-루이 다비드에게 표하는 경의
그리고 우리 ......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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