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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결승전 볼콤과 리옹의 경기

윤과 숑과 함께 했지만 난 혼자였다.
윤은 주차땜시 고민하다 결국 경기 20분보고 뛰쳐나갔고,
숑은 저놈의 맥주 떔시 후반 내내 졸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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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과 함께 도착한 홍대에서는 이렇게 흥겨운 랩배틀이 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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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마다않는 와플의 양대 산맥.
카페 이마와 다방을 접수하다!!
요 초토화된 사진은, 홍대 다방의 와플~
아훙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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