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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중심은 사람

정말 백번을 말해도 모자르다.
몇 번 가본 해외여행에서 우리나라는 왜 교토같은 곳이 없을까 라는 아주 무지한 생각을 했었다.

경주

태어나서 처음가본 우리 땅 역사의 도시,
정말 자랑스럽고 아릅답다.
수수한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그 모든 경주

그런 경주로 이끈 내 친구들.

내가 생각하는 모든 여행의 중심은 사람이다.
함께 한 즐거운 친구들, 우린 느끼는 점들이 비슷하다.

구지 상식의 수준은 안비슷해도 되는데, 그마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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