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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
t she lovely가 나의 아침을 즐거이 했으나,
곧이어 닥친 XXX의 악평으로 인하여
다시 gloomy

The blower's daugher - Demien Rice
이런 날씨엔 역시 이런 음악을 들으며
계속 우울해주셔야 했다.

괜히 순간 업댔어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