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시청에서 뉴스가 계속 보도 되었는데 무슨 일이 있는건가. 그간 우리 집에는 꼭 나같이 무관심한 정씨 식구들이 놀러왔다. 정씨 식구들이야기를 하자면,, 다들 아빠의 사촌뻘 사람들이다. 아빠는 외아들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외"자가 붙지않는, 사촌 이내의 친족이 없다. 그 중 남자는 정연X 라는 돌림자를 쓰고, 여자들은 정혜X 또는 아무거나 막 쓰는거 같다. 생김새도 다들 비슷비슷하다. MBC 앵커중에 "정연국"이라는 지금 영국특파원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의 인상을 보면 아빠나 정씨 가족들하고 참 비슷하다. 정씨 가족 중 기억에 남는 먼~작은 할아버지가 계셨다. 몇 번째 할아버지 셨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폐암이셨던가 많이 아프셨고 어릴 때 그 할아버지가 아파트 창문에서 티비를 밖으로 집어던졌다는..
정신력 에너지 절약
쌀쌀해진 날씨에 반팔티 하나 입구 슬리퍼 신고는 동네슈퍼도 못나가는 때가 됬다 참 시간하며.. 주말에는 상큼하게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하고 빠마도 하고. 욕심은 많았는데.. 머리속에는 윤X혜 머리 처럼 또는 백지X 머리처럼? 허나 결국은 회사원 짧은 단발이시다 벗어나지 못하는 요틀.. 이거 어떻게 안될까? 주말 내내 컴퓨터 켜보지도 않고 있다가 좀 전에 괜히 메일 체크해가지고는 급 우울모드다 이제 바쁜거 다 끈났다 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골치아픈 일이 하나 더 있다 젠장 다시 워어어어얼요일이구나 직장인의 일요병 (사실 난 월요병이 아닌 일요병이 심하다.) 정말 죽고싶을 만큼 싫은 일욜 늦은밤. 갑자기 내일은 왠지 모르게 학교에 가고 싶다
몸도 마음도 모두 소진된 상태. 어깨위 우루사 100마리쯤 있는 것 같고, 마음 속엔 시커먼 흑 먼지가 가득찬 듯 하다. 최근 모든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근본 원인도 모르는채, 꽤나 기분이 안 좋다. 난 내가 스트레스 안 받는 즐거운 인생을 산다고, 나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리라, 너무 자신했던거다,, 요즘은 뭐든지 간에 넘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문제 원인도 모르겠고. 아무 이유없고, 아무 해답없는 소진된 상태, 아주 공허한 상태 영어도, 일도, 만남도, 모두 멈춰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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