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특별전
부제가 화가들의 천국이었다. 그들의 천국은 프랑스라는 걸까..? 음.. 프랑스는 꼭 한번 꼭 가보고 싶다. 전시는 몇 개의 작은 부제들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데, 낙원 천국 이런 단어들이 기억에 남는다. 암턴, 다녀와서 기록해 두지 않으면 전시회 제목조차 잊어버리고 마니, 끄적끄적 기록해둬야 겠다. * 퐁피두센터 특별전 * 관람계기? 숑의 생일 축하 이벤트 * 장소: 사랑하는 시립미술관 * 일시: 2009년 1월 11일 오후 4시반~6시 마티스, 피카소, 샤갈 이렇게 아는 작가와 미로, 브라크, 레제, 뒤페베 이렇게 생소한 작가. 근대 작품들이라고 해야하나? 20세기 말에서~21세기 그러니깐 나의 할머니 세대, 아버지,어머니 세대에 만들어진 작품들이다. 내가 알고 있는 피카소와 샤갈이 우리 아버지와 같은..
PreVieW & ReViEw
2009. 1. 12. 18: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선처리 후보고
- 홍대
- 렛미인
- CEO Exchange
- 퐁피두센터 특별전
- CEO특강
- 마라톤
- 카오산
- 좀비
- 마케팅
- 2008년
- 역량교육
- 워낭소리
- 동양인재개발원
- 제주
- 서른살 꿈에 미쳐라
- 아홉수
- 경주
- 독도가 달린다
- 권댈님
- 봉사활동
- 강성욱
- 나 싸이할적
- SERI추천도서
- 팀엠티
- 피아니스트 쩡
- 인재전쟁
- 정만원
- CISCO
- 커피프린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