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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Y mE mYSelF (143)
귀고리를 찾다.

귀고리 별거 아닌거 같아도 잃어버리면 은근히 맘이 아프다. 남자들은 모를껄? 얼마전 윤과 숑의 생일선물인 귀고리 한쪽을 잃어버렸다. 아침에 귀고리 잃어버리고, 안좋은 일 있고 해서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 까지 갔다왔는데.. 어제 숑이 다시 주문 넣어줬단다. 휴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I mY mE mYSelF 2008. 1. 30. 13:32
도시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08. 1. 29. 13:10
한숨 돌리기~ 2008년의 시작

이제야 2008년 같다. 작년 한해 정리 하반기 정리가 이제야 끈났구나!! 올 한해 왠지 빡쎄게 살아야 할꺼 같다. 음 지금까지 짜본 올해 계획을 정리해 봐야지 1. 환경을 위해 종이컵 쓰지않기! 이건 지금까지 진짜 잘 지켰당^^ 2. 회사를 위해 올해 최대한 돈 안쓰고 교육할 수 있는 껀 수 만들기. 돈 버는 만큼, 과연 일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할때, 일을 안할 수 없겠더라고~ 일 할만큼 해서 인정받자. 그러고 나서 딴걸 생각해보던지 할 때. 3. 나를 위해 - CCNA. PMP준비 CCNA는 담주까지 딸꺼구 이건 식은 죽이다..;; PMP는 올해 하반기 부터 준비해야 할꺼 같다. 경력 인정 받으려면 그렇다. - 피아노 연습 계속, 영어공부 계속 - 멘토 만들기~ (어쩜 올해 한명 만난거 같다! ..

I mY mE mYSelF 2008. 1. 16. 19:10
안녕 2007, 안녕 2008

2006년에는. 운전면허를 땄다. 수영을 배웠다. 성당을 다시 나갔다.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2007년에는. 피아노를 배웠다. 회사에서 일을 맡았다. 영어공부를 했다. 태국에 다녀왔다. 성당을 다시 안갔다. 가족을 좀 더 생각하게 된것 같다. 올 겨울엔 보드가 너무 잼있다. 2008년에는 멀할까? 나는 너무 많은 선택을 쉽게 하고, 쉽게 포기한다. 집중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해보자. 그렇다고 해서, 머무를 필요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머물러 있는 것이다. 절대 머무르지 말자. 발전하고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살자. 2008년은 좀 더 알차게 살아보자. 주문을 걸듯이 계속 중얼중얼.. 그렇게 살자.

I mY mE mYSelF 2007. 12. 31. 15:03
my favorites

간만에 사진을 받아서 한번에 올리기. 정리하기 귀찮으니, 그냥 이런 저런 것들.. 이런저런 나의 Favorites!

I mY mE mYSelF 2007. 12. 20. 13:16
혜원이 생일

그리고 보드 타러 고고씽!!!

I mY mE mYSelF 2007. 12. 15. 00:13
또 다시 서른에 대한 문제

어제 그제 계속 야근을 하는데 자꾸 왜 이것밖에 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이고, 힘든 업무도 아니었는데, 이틀이나 꼬박 야근을 하고 나서도 이건 머지 싶었다. 만족할 만한 멋진 결과물이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스로 배움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모든 일에서 배움을 스스로 찾아라? 참 어렵다 그런 얘기 진짜 젠장이다 인터넷 기사에서 우리나라 삼십대의 직장인 88%가 아직도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정체성을 찾기 못해 오춘기를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항상 나의 서른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지금 나의 서른이란 정말 큰 의미인데,, 만일 나도 그렇게 된다면? 벌써 서른인데, 아직도? 후.. 서른이 되어서도 지금과 같은 고민을 안고 있을까?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만은 내가..

I mY mE mYSelF 2007. 12. 12. 09:39
한참 전 인사동

캐롤라인, 건댈님의 벌리츠 선생님이자, 친구 온니! 온니!! 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사랑스런 영국인이다 한국사람 같이 친근하고, 영어로 수다스러우니 100% 이해하기가 영 힘들었는데, 한국말로 수다스러우면, 정말 그녀는 미수다 메인감일꺼다 11월 4일 시원한 날씨, 인사동이다.

I mY mE mYSelF 2007. 12. 3. 15:13
여행의 중심은 사람

정말 백번을 말해도 모자르다. 몇 번 가본 해외여행에서 우리나라는 왜 교토같은 곳이 없을까 라는 아주 무지한 생각을 했었다. 경주 태어나서 처음가본 우리 땅 역사의 도시, 정말 자랑스럽고 아릅답다. 수수한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그 모든 경주 그런 경주로 이끈 내 친구들. 내가 생각하는 모든 여행의 중심은 사람이다. 함께 한 즐거운 친구들, 우린 느끼는 점들이 비슷하다. 구지 상식의 수준은 안비슷해도 되는데, 그마저도. ㅎㅎ

I mY mE mYSelF 2007. 11. 27. 09:21
회식

오늘 회식장소는 여의도 벌리츠 길 건너! 즉, 학원 바로 건너편이다. 회식이라고 개인 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우리네의 직장 생활은 잘못인가, 아닌가. 잘못이지 않나? 그럼 당당히 나가? 이건 아니잖아. 또 나는 이렇게 쉽게 회사에 충성을 한다. -_- 그럼 뽀사지게 먹어보자. 회식이란 이런 것이다. 학원비만큼 먹으려면 친구 서넛은 불러야 하겠다. 이런 미련. 흑.. 직장인이여, 포기하라!

I mY mE mYSelF 2007. 11. 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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