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서른!"
습관처럼 되뇌어왔다.
내 목표는 서른 살이 되었을때, 내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꺼라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이자고
오늘 아무 생각없이 핸드폰으로 D-day를 계산해 봤다....
D-897,,,,,,,,,,,,,,,,,,,,,,,,
2010년 1월 1일.
한국 나이로 공식적인 서른 살이 되는 그 날짜
1000일도 남지 않았던 것인가?
마음이 조급해 진다
What should I do?!
에라차차차차 화이팅이닷!
에라차차차차 화이팅이닷!
* 몇 일 사이에 거의 모든 블로그를 경험했지만.
어디에 정착해야할 지 모르겠다.
은근히 어렵다 이거.
어디에 정착해야할 지 모르겠다.
은근히 어렵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