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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쪽도 Marketing쪽도. 머 나한테는 다 같은 말이다.
지금 분야에서 확장하면서도 흥미로운 분야다. 이쪽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자격증 따고 영어실력 높히면서 좀 더 인내해야 좋을지.
어디선가에서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게 좋을지
맨날 뻔한 고민이긴 하지만. 요즘 너무 머리가 아아아프다.
내가 너무 자만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정답은 간단하다.
새로 시작하는 좋은 자리를 찾는 동시에 실력 배양을 하는거지.

보통 여성들은 멀티플레이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난 왜 안될까 모르겠다.
난 너무 극과 극으로 달려간다. 정말 고쳐야할 점이다.

그건 그렇고.
나의 캠페인!
No3T = No TV, No Taxi, No Talk

나보다 더한 누군가가 있음을 잊지말고,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