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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4/11)

단야 2009. 4. 13. 13:14

가운데가 김현수! 듬직해 듬직해ㅎㅎ


내가 갈때면 꼭 두산은 우승을 한다.
난 그래서 두산이 내 운명인가.. 싶다.ㅎㅎ

마라톤 멤버들의 두번째 만남, 전혀 어색하지 않고 즐겼다!
왼쪽 끄트머리에 살짝 나온 저 외국인 주정뱅이들. You guys, WAVE! Ready! 1,2,3!!!
까오~ 경기 집중을 방해하는 그들- 막판에는 아주 만취하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