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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지 봄인지 여름인지 조금 헷갈렸던 요즘 같은 때에 크리스마크 캐롤을 듣기도 했고,
아주 성숙한 보컬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금이 2000년대인지 1970년대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몇 년전 아주 버닝했던 피아노가 다시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요요마와 친구들의 앨범을 들으며 기분 up & down
덕분에 행복할 수 있었던 목요일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