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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ReViEw

연달아 리뷰

단야 2009. 4. 28. 15:07

첫번째 영화, 똥파리
- 모든 대사 끝에 욕 두글자 따라 붙는다.. C발,C발,,
 사채는 쓰지 말아야 겠다. 가난은 세습되나보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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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영화, 7급 공무원
- 이기적인 기럭지와 외모를 가진 두 주인공만으로 충분히 볼만한 영화인데, 신나게 웃을 수도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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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구스타프 클림트
- 예술의 전당, 4월 26일
- 유디트, 아담과 이브,,는 왔고, 키스는 오지 않았다.
 클림트의 삶에 대해서 구성도 잘 되있었고, 작품도 어렵지 않아서 즐겁게 관람했다.
 클림트는 여자의 아름다움을 너무나 잘 표현할 줄 알았고, 자신의 사랑을 많이 나눠 줬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참...
 앞으로는 오스트리아 박물관 아닌 장소에서 볼 수 없다고 하니 참 의미있다.
 증빙사진은 추후 업데이트 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