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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이다.
벌써 1월도 몇일 남지 않았구나.
올해 많은일이 생길 것 같다. 약간 싱숭생숭한 마음에 블로그를 찾았다.
간만에 왔더니 그래도 잊지않고 오는이가 있구나. ㅈㅂㄴㄹ의 댓글.. 반가웠어 ^^
 
항상 생각보다 더 좋은일, 좋은 결과를 받아내기는 참 힘든 것 같다. 내 기대치가 높았던 걸까?
올해 시작부터 삐그덩삐그덩
아 고된 사회생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