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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반팔티 하나 입구 슬리퍼 신고는 동네슈퍼도 못나가는 때가 됬다
참 시간하며..
주말에는 상큼하게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하고 빠마도 하고.
욕심은 많았는데.. 머리속에는 윤X혜 머리 처럼 또는 백지X 머리처럼?
허나 결국은 회사원 짧은 단발이시다
벗어나지 못하는 요틀.. 이거 어떻게 안될까?
주말 내내 컴퓨터 켜보지도 않고 있다가 좀 전에 괜히 메일 체크해가지고는
급 우울모드다
이제 바쁜거 다 끈났다 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골치아픈 일이 하나 더 있다
젠장 다시 워어어어얼요일이구나
직장인의 일요병 (사실 난 월요병이 아닌 일요병이 심하다.)
정말 죽고싶을 만큼 싫은 일욜 늦은밤.
갑자기 내일은 왠지 모르게 학교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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