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귀고리
별거 아닌거 같아도 잃어버리면 은근히 맘이 아프다.
남자들은 모를껄?
얼마전 윤과 숑의 생일선물인 귀고리 한쪽을 잃어버렸다.
아침에 귀고리 잃어버리고, 안좋은 일 있고 해서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 까지 갔다왔는데..
어제 숑이 다시 주문 넣어줬단다.
휴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강성욱
- 동양인재개발원
- 마케팅
- 워낭소리
- 인재전쟁
- 정만원
- 마라톤
- SERI추천도서
- 경주
- 피아니스트 쩡
- 봉사활동
- 역량교육
- 아홉수
- 렛미인
- 권댈님
- 커피프린스
- 2008년
- 선처리 후보고
- CISCO
- CEO특강
- 제주
- 좀비
- 팀엠티
- CEO Exchange
- 퐁피두센터 특별전
- 서른살 꿈에 미쳐라
- 홍대
- 카오산
- 나 싸이할적
- 독도가 달린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