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욜, 이름하여 Just Friday Night! 기미 생일을 추카하였고, 꼬재성 커플의 결혼을 재축 하였고 내 생일마냥 행복했던 (꼭 선물땜만은 아냐!ㅋㅋ) 12시 넘어 Saturday가 되자, 깜놀 체력의 장으로 변했다. 오래가는 에너자이저들- BK, 달콤양, 기미 결국 못버틴 로케트빠떼리 재성옹(&꼬. 부부는 일심동체라자나..ㅎㅎ) 이미 방전되어있던 나 . 고고쓰의 아픈 기억이 나서 말이지.. 머리속 새하얀 지우개 기억ㅡㅜ 근데,,어째 사진 한장이 없냐. 그래서 지난번 감춰논 차마 보일 수 없던 사진 공개! 누가 계산했는지 한때 미스테리였던 코스모스에서 찍었던 사진ㅎㅎ Q. 누구누구일까용?
"세계여행을 꿈꾸시는" 임승현 선임님이 직접 빌려주셨다. 이 책 1권을 읽고 너무 배가 아파서 2,3권은 읽지도 못하시겠다고도... ㅎㅎ 추천대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 상세보기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펴냄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열정에 중독된 어느 나그네의 427일간의 남미 방랑기, 시즌 1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5달간 패션잡지 [유행통신]에 연재된 를 엮었다. 단순한 남미 여행기라기보다는, 자연의 재앙 속에 투쟁하는 가난한 민중이 살아 숨쉬는 지독한 삶의 기록이다. 총 12부로 구성했다. 이 책은 감상적인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남미 여행기가 아닌, 현지에서 현지인과 부딪힌 사람 "위험해! 거긴 말이지!..." 라는 누군가의 경험담을..
제주도 여행을 버라이어티하게 잘 즐기려면, 날씨가 가장 중요하다! 고로 날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우리처럼?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이 1100 고지이다. 1100고지를 향한 길의 안개가 정말 어마어마 했는데, 마술같이정상에 다다르기 직전! 1090 고지 정도(?)에서 햇살이 샤방샤방!! 안개낀 도로도, 기적같이 환한 정상도 정말 말로 설명할 수가 없는 장관이었다. 안개낀 1100도로. 대낮이었음에도 미등을 키고 달려야했을 정도. 1100고지에서 한라산 광경을 제대로 볼 수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자. 이곳은 한라산 1100m고지입니다!! 환한 햇살과 칠흑같은 안개의 반복.. 지금부터 안개의 정도를 보라! 아빠 사진의 안개 정도와 아래 내 사진의 안개정로를 비교해 보면.. 이렇다!! 불과 몇..
드뎌 축하공연했다. 아주 즐겁고 행복했던 재성오빠와 승희언니의 결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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